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: 사무라이의 몰락 (문단 편집) === 하코다테 전투 === 목표 * 적을 전멸시켜라. * [[사이고 다카모리]]는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. 시작 시 주어지는 부대는 서북쪽의 주력 부대와 서남쪽 [[사이고 다카모리]] 휘하의 소부대이다.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화국군을 상대로 싸우게 되는데, 이 때 섣불리 주력 부대로 공격을 하지 말고 기다리면 적들이 [[사이고 다카모리]]의 소규모 별동대를 향해 몰려온다. 총 4 ~ 5차례로 나누어 3 ~ 5부대 정도씩 공격해 오는데, 다카모리 휘하의 병사들은 수는 적지만 모두 정예이므로 병사들을 잘 배치해 다가오는 적들을 모두 처치해 버리자. 단, 총알은 조금 신경 쓸 필요가 있다. 이 러쉬를 막아낸 이후에는 주력 부대를 이용해 남아있는 막부군을 모두 처리하고 하코다테 성[* 여러 정황상 고료카쿠 같지만 형태는 오히려 시료카쿠에 가깝다. 자세한 사항은 [[하코다테]] 항목 참조]을 공격하면 된다. 하코다테 성에 도달하면 성의 망루가 마지막 테크인 대포 망루로 되어있다. 군대가 괴멸할 정도로 타격이 심하진 않으나 그래도 계속 맞으면 거슬리니 대포로 치워주자. 성을 공격할 때 다카모리 휘하의 별동대 3부대를 성벽에 오르게 한 뒤 성 안의 병력의 주의를 끌고 ~~어그로~~ 주력 부대로 성에 난입해 포위하여 공격하는 것도 좋은 방법. 다카모리 휘하의 부대는 그래도 높은 능력치의 부대라 근접전도 꽤 버텨주지만 압도적인 것은 아니니 죽기 전에는 빨리 주력 부대를 투입해주자. ~~물론 성 공격할 때 장군 넣으면 망한다~~ 이 때, 성 안에 남아있는 공포의 프랑스 해병대 2부대[* 실제로 당시 [[에조 공화국]]군 중에는 과거 [[막부육군]]의 훈련 교관 중 하나였던 '쥘 브뤼네'와 그와 함께 남은 4명의 프랑스군 교관이 있었다. 당시 프랑스 정부의 귀환 명령을 불복하면서까지 남았던 쥘 브뤼네는 에조 공화국이 몰락한 뒤 프랑스로 돌아가 1898년에는 프랑스의 육군 참모총장의 지위까지 올라가게 된다. 명령을 불복하였음에도 불구, 그 용맹을 인정받았기에... 라기 보다는 그냥 [[나폴레옹 3세]]의 제 2제정이 망하고 제 3공화정이 들어서는 덕에 과거의 명령 불복죄가 무효가 되어서 출세할 수 있었던 것. 여담으로, 쥘 브뤼네는 영화 [[라스트 사무라이]]에 등장하는 [[네이선 알그렌]] 대위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.]는 조심해서 처리하도록 하자. 주어지는 암스트롱포와 개틀링 건을 잘 이용하면 좋다. 적들을 모두 섬멸하면 승리. [youtube(tyy7L_0_QBQ)] 전투가 끝나고 나오는 [[사이고 다카모리]]의 후일담(?) 영상이 꽤 볼만하다. [[메이지 유신]] 과정에서의 사무라이 탄압과 [[서남전쟁]]을 다룬 짧은 영상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